관리도

  • 지리
  • 지명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에 있는 섬.
이칭
  • 이칭곶리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1년
  • 손승호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2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에 있는 섬.

개설

동경 126°28′, 북위 35°49′에 위치하며, 군산에서 서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면적은 4.65㎢이고, 해안선길이는 7.3㎞이다.

명칭 유래

‘곶리’와 ‘곶지’의 한자표기로 훈으로 읽지 않고 음으로 나타내어 관지도(串芝島)라고도 한다. 현지에서는 ‘곶리도’ 또는 ‘곶지도’라 한다. 곶리도(串里島)는 본래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에 속하였는데, 지형이 곶으로 되어 있으므로 고지, 꼬찌, 꼬치, 고지섬, 곶리 등으로 불리었다. 또는 본래 섬의 이름이 ‘꽂지섬’이라 하였는데 이는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한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자연환경

주로 산성화산암류로 구성되었으며, 높이 150m 이하의 낮은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에는 소만입과 곶(串)이 산재한다. 서쪽 해안은 단조롭지만, 동쪽 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다. 주로 암석해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쪽과 남쪽의 만입부에는 사빈해안이 있다. 1월 평균기온 -0.1℃, 8월 평균기온 25.0℃, 연강수량은 1,028㎜이다.

현황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18명(남 75명, 여 5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7세대이다. 취락은 동북쪽 끝의 선착장 주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2㎢, 밭 0.04㎢이고, 임야 4.50㎢이다. 농경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농산물의 생산이 미약하다. 주변 해역에서 멸치․바지락 등을 어획하며, 김 양식이 활발하다. 군산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참고문헌

  • - 『도서지(島嶼誌)』(내무부, 1985)

  • - 『한국도서백서(韓國島嶼白書)』(전라남도, 1996)

  • - 『한국지명유래집-전라/제주편』(국토지리정보원, 2010)

  • - 『한국도서백서』(전라남도, 1996)

  • - 『도서지』(내무부, 1985)

  • - 국토해양부 연안포탈(www.coast.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