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섬.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기후는 해양성기후의 특징을 띠어 같은 위도의 내륙지방보다 따뜻하다. 연 평균기온은 11.4℃, 1월 평균기온은 -3.0℃, 8월 평균기온은 24.2℃이며, 연 강수량은 1,448㎜이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로 남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탕나무 · 동백나무 등의 난대식물이 자생하는 등 식생분포의 특이성을 보인다.
형성 및 변천
현황
경지면적은 논 86.66㎢, 밭 33.41㎢, 임야 140.41㎢이다. 산지가 많지만, 평탄한 농경지에서 쌀, 잡곡 등이 많이 생산된다. 특히, 해안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하여 인삼 · 화문석 · 강화 순무 등은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수산물로는 조기 · 병어 · 민어 등이 주로 잡힌다.
교통은 육지에 못지않게 도로가 잘 정비된 편으로, 강화읍을 기점으로 도로가 사방으로 통한다. 1969년 12월에는 강화도와 육지 사이의 염하에 길이 694m의 강화대교가 놓여 육지와의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고, 1997년 12월에는 길이 780m의 새로운 강화대교가 완공되기도 하였다. 2002년 8월에는 동남부의 길상면 초지리와 염하 건너편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를 연결하는 길이 1.2㎞의 초지대교가 개통되었다. 이러한 연륙교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강화도로 진입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강화도는 역사의 현장이자 관광 명소이다. 섬 전체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근리 지석묘를 비롯하여 역사적인 유물들이 곳곳에 분포한다. 마니산의 참성단에서는 매년 10월 3일에 단군제를 지내기도 한다. 이 밖에도 삼랑성 · 전등사 · 보문사 등의 유적이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82)
-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강화통계연보』(강화군, 2010)
- 『한국지명유래집-중부편-』(국토지리정보원, 2009)
- 『국토와 민족생활사』(최영준, 한길사, 1997)
-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8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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