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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권성구의 시 · 장 · 서(書) · 고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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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권성구의 시 · 장 · 서(書) · 고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활자본. 방후손 택수(宅銖)가 편집하고 아들 제열(濟說)과 사우(士友)들이 간행하였으나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가 있고, 권말에 김흥락(金興洛)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3에 시 279수, 부 1편, 소 1편, 전(箋) 4편, 장(狀) 3편, 서(書) 2편, 고유문 4편, 제문 8편, 애사 3편, 상량문 1편, 잡저 1편, 권4는 부록으로 행장 1편, 묘갈명 1편, 묘지명 1편, 만사 2편, 제문 2편, 삼송정기(三松亭記) 1편, 삼송정운(三松亭韻) 12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주로 차운한 것이 많고, 만시가 78수나 되는 것이 보통 문집과 다른 점이다. 소의 「태사묘대거소(太師廟對擧疏)」는 안동의 태사묘에 대한 고려 개국공신인 3성간의 주벽(主壁) 문제로 김수일(金壽一) 등의 상소문에 대해 우리나라와 중국선현들의 학설까지 인용하여 반박한 소이다.

부록의 기·시는 저자가 관직에 종사하던 때를 권태시(權泰時)·유하시(柳夏時) 등이 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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