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91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김취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권1에는 시(詩) 7제, 소차(疏箚) 3편, 계(啓) 9편, 서(書) 5편, 기(記) 2편, 제발(題跋) 2편, 잡저(雜著) 4편이 실려 있다. 시는 강원(江原) 도사(都事) 재임 시에 지은 「유관동(遊關東)」과 박운, 이현보(李賢輔), 송희규(宋希奎)를 애도한 만시(輓詩) 등이다. 소차 가운데 「청정상례소(請正喪禮疏)」는 중종의 상례(喪禮)를 올바로 시행할 것을 건의한 상소이고, 계사 가운데 「정원계(政院啓)」는 1569년 좌부승지로서 김개(金鎧)를 탄핵한 내용이다. 서는 박운에게 보낸 편지들이다. 기 가운데 「진재기(進齋記)」는 김희삼(金希參)의 서재에 지어 준 것이다. 「심천사기(深泉寺記)」와 잡저의 설 4편에는 불교에 대한 견해가 나타나 있다.
권2에는 잡저 4편, 묘갈(墓碣) 1편, 묘지(墓誌) 5편이 실려 있다. 잡저는 오자서(伍子胥), 서불(徐巿), 전횡(田橫)에 대한 논(論) 3편과 1537년 별시 문과에 합격했을 때의 시권(試券)인 「치도책(治道策)」이다. 묘갈은 저자의 부친 김광좌(金匡佐)에 대한 글이며, 묘지는 저자의 큰형 김취성(金就成)과 송희규, 박운 등을 대상으로 지은 것이다.
권3은 타인의 글을 모은 부록으로, 저자의 행적에 대한 묘도문자(墓道文字)와 제문(祭文) · 만장(輓章)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오재순(吳載純)의 발문이 실려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구암집(久庵集)』
단행본
- 김학수, 『송백의 지조와 지란의 문향으로 일군 명가, 구미 구암 김취문 종가』(예문서원, 2016)
인터넷자료
- [한국고전종합DB](https://db.itk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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