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대사간, 대사성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정언을 거쳐 헌납이 되어 임진왜란을 겪은 뒤 민생이 도탄에 빠졌음에도 이를 돌보지 않음을 들어 선산부사 박석명(朴錫命), 거창현감 황삼외(黃三畏)의 파직을 상소하였다.
1600년 교리에 임명된 뒤 이조좌랑을 거쳐 강원도 암행어사로 다녀와 이듬해 직강이 되고, 1602년 문학 · 수찬을 역임하고, 그 뒤 검토관 · 집의 · 사간 · 승지 등을 지냈다. 1605년에는 의주부윤으로 외직에 나갔다가 돌아와 1607년 동지의금부사 · 우윤을 거쳐, 다음해 호조참판이 되었다.
1609년(광해군 1) 주청부사(奏請副使)로 명나라에 갔다가 이듬해 귀국, 첨지중추부사가 되었고, 1611년 대사간 · 대사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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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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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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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구의강의 상소 : 『선조실록』 113권, 1599년(선조 32) 5월 28일. "헌납 구의강이 선산 부사 박석명과 거창 현감 황삼외를 체차시키도록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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