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중기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금산전투에 참전한 의병장.
이칭
상중(常中)
모정(茅亭)
시호
충장(忠壯)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43년(중종 38)
사망 연도
1592년(선조 25)
본관
능성(綾城, 지금의 전라남도 화순)
주요 관직
절충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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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금산전투에 참전한 의병장.
개설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상중(常中), 호는 모정(茅亭). 안동부사 구성량(具成亮)의 5세손이며, 아버지는 구수팽(具壽彭)이다. 임진왜란 때 금산 칠백의사(七百義士) 중의 한 사람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일찍이 조헌(趙憲)과 친교를 맺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같이 의병을 모아 왜적에 대항하였다. 청주싸움에서는 병기와 군량을 조달하여 승전하게 한 공으로 왕의 특명에 의해 절충장군(折衝將軍) 위계에 올랐다.

8월에 조헌·영규(靈圭) 등 칠백의사와 함께 금산에서 왜군의 대부대를 만나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뒤에 병조참판에 추증되고 충장(忠壯)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증손인 구봉서(具鳳瑞)가 실기(實記)를 지었다.

참고문헌

『칠백의총 보수정화지』(문화재관리국, 1976)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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