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Monaco)

모나코의 국기
모나코의 국기
외교
지명/국가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공국(公國).
이칭
이칭
모나코공국, Principality of Monaco
정의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공국(公國).
개관

정식 명칭은 모나코공국(Principality of Monaco)으로, 해안선의 길이는 4㎞이다. 지중해 연안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접경지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2㎢, 인구 3만 535명(2015년 현재), 수도는 모나코(Monaco)이다.

주민의 47%가 프랑스계이며, 16%가 이탈리아계, 16%가 모나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가톨릭교를 국교로 신봉하고 있다.

일반세금이 없이 국가세입의 대부분을 관광·카지노·우표판매로 충당하며, 2013년 현재 국민총생산량은 49억 4000만 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4082달러이다.

이 나라의 정체는 입헌군주제의 왕정으로,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24석)이다. 주요 정당은 국민민주동맹(UND), 민주연합운동(UNAM) 등이 있다.

약사

본래 이 지역에는 페니키아인이 거주하였으나 로마에 정복되었고 100년경부터는 기독교화되었다. 그 뒤 13세기에는 이탈리아에 지배되었다. 1793년 프랑스에 합병되었으며, 나폴레옹전쟁 이후 1861년 1월 1일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1919년 베르사이유협정에서 모나코의 독립과 주권을 국제적으로 보장받았으며, 외교권을 프랑스가 행사하는 단원제의 입헌군주국의 형태를 띠고 있다. 1962년 12월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신헌법을 제정하였다.

모나코는 현재 알베르(Albert Alexandre Louis) 2세 국왕이 2005년 4월 즉위하여 통치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자유진영의 편에 서서 유네스코·세계보건기구·만국우편연합 등 주로 비정치적 국제기구에 가입해 왔으며, 1993년 5월 28일 유엔에 정식 가입하였다.

한국과의 관계

우리나라는 2007년 3월에 모나코와 공식 외교를 체결한 바 있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 모나코 수출액은 17만 6000달러로 비디오카메라·계측기·조립식완구·화장품 등이 주종목이고, 수입액은 437만 달러로 원동기·밸브·펌프·화장품 등을 수입하였다. 제24회서울올림픽대회에는 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바 있다.

한편 북한과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

참고문헌

『세계각국편람』(외교통상부, 2008)
『한국의 창』(동아일보사, 2008)
『해외동포현황』(외교통상부, 2007)
『세계무역통계』(한국무역협회, 2007)
『주요수출입통계』(관세청, 2007)
『중세유럽의 형성』(임명방, 형설출판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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