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국립공주박물관은 충청남도 공주시 정지사길(웅진동)에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웅진백제시대의 문화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서 웅진백제의 문화를 재조명하고 국민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34년 공주고적보존회가 설립된 후 1940년 공주박물관을 개관하였다. 1971년 세계적인 유물인 백제 무령왕릉이 발굴되었다. 2004년에 웅진동에 신축, 이전하였다. 현재 상설 전시되고 있는 유물은 무령왕릉 출토 금제관식(국보, 1974년 지정)과 석수(국보, 1974년 지정) 등을 포함하여 중요 유물 약 1,000여 점 등이 있다.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정지사길(웅진동)에 있는 국립박물관.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매년 5월에는 공주 시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어린이문화재미술실기대회’를 열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현, 국가유산)를 사랑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7월에는 교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특강’을 개최하여 전 시민이 우리의 역사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가지도록 홍보와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구는 유물의 전시 · 보관 · 정리 및 연구를 위한 학예연구실과, 관리 및 모든 업무의 지원을 맡은 기획운영과로 나누어져 있다.
현황
2층 충청남도 역사문화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충남의 선사, 고대, 중근세 국가유산들이 전시되어 있다. 금강 유역에 위치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충남지역의 선사문화, 기원전 4~3세기 무렵 한반도 북방 지역에서 철기문화가 유입되기 시작한 시기의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여기에 새로운 유입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성립된 고대문화, 고대국가 백제로 성장하고 발전하던 삼국이 신라에 의해 통합되던 시기, 그리고 중근세 시기의 지역문화로서 관촉사 미륵불과 같은 대형 석불(石佛)과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조선시대 예학의 표준인 호서예학 등을 형성하였음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이다.
야외정원에서는 반죽동의 대통사지(大通寺地) 석조(石槽)와 웅진동 서혈사지(西穴寺地)의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 등 공주 일원에서 출토된 70여 점의 석조미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 『국립공주박물관』(통천문화사, 2007)
- 국립공주박물관(http://g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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