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덧널무덤

  • 역사
  • 유적
  • 삼국
벽돌을 사용하여 장방형으로 만든 무덤을 지칭하는 용어. 전곽분.
이칭
  • 이칭전곽분(塼槨墳)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영복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벽돌을 사용하여 장방형으로 만든 무덤을 지칭하는 용어. 전곽분.

내용

‘전곽분(塼槨墳)’이라고도 한다. 벽돌덧널무덤[塼槨墳]은 천장이 궁륭(穹窿) 또는 터널로 되어 있지 않고 직립한 네 벽 위에 직접 목재를 덮어 만든 형태의 무덤을 말한다.

중국에서 말하는 앙천광(仰天壙)과 같은 형식인데 벽돌방무덤[塼室墳]과의 차이는 천장과 널길[羨道]이 없고 널방[玄室] 공간이 작아 널만 안장할 수 있는 구조의 무덤이라는 데 있다.

안장방법도 벽돌방무덤과는 달리 널길이 없으므로 널을 천장부위, 즉 위에서 아래로 안치하는 구덩식[竪穴式]이다. 축조시기는 벽돌방무덤보다 약간 앞서는데 그 대표적 예로는 두 덧널양식으로 된 대동강면(大同江面) 제8호분이 있다. 이와 같은 무덤은 삼국시대 초기 남부지방 고분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 - 『한국고고학개설』(김원룡, 일지사, 1986)

  • - 「한국의 고분」(김원룡, 『교양국사총서』2,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4)

  • - 『樂浪郡時代の遺蹟』(朝鮮總督府, 192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