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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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 현대
중앙관상대장, 기상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후진 기상전문가 양성에 힘쓴 기상학자.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67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6년(고종 43)
  • 출생지전라남도 담양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현원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중앙관상대장, 기상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의 후진 기상전문가 양성에 힘쓴 기상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전라남도 담양 출신. 중앙고등보통학교와 연희전문학교 수학과를 거쳐, 1941년 일본 경도제국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광복 직전까지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광복 후 국립중앙관상대의 부대장직을 맡았으나, 관상대가 광복 때까지 일본인 직원들만 있던 곳이어서 특히 기상분야전문가의 인력난은 극심했다. 그는 스스로 기상분야의 고급기술을 습득하여 인재양성을 시작하기로 하고, 1949년 미국 시카고대학 1학년에 입학, 1958년 이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뒤 위스콘신대학 기상학과에서 강사 겸 연구원으로 있다가 1961년 귀국, 제2대 중앙관상대장으로 취임하여 후진 기상전문가 양성과 기상대 현대화에 노력했다.

그의 연구소산인 태풍진로예상법은 기상예보를 하는 데 긴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국(鞠)의 방법(Kook’s Method)’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다. 제2대 기상학회회장과 미국기상학회·미국지구물리학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참고문헌

  • - 「한국기상학(韓國氣象學)의 선구자(先驅者)」(서상문, 『과학과 기술』, 1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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