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향교

  • 교육
  • 유적
  • 조선 전기
  • 시도문화유산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범직 (건국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7일
군위향교 전경 미디어 정보

군위향교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470년(성종 1) 동부리 마정산(馬井山)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7년 류성룡(柳成龍)과 이오봉(李五峯)이 풍수지리를 잘 아는 승려 성지(聖智)를 보내어 새로 터를 잡아 선방산(船放山) 남쪽 기슭인 쇠똥골(지금의 하곡리)에 이건하였다.

170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973년에 전체적인 보수가 있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광풍루(光風樓) · 동재(東齋) · 서재(西齋) · 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건축형태이다.

6칸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 송조4현(宋朝四賢) 및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8칸으로 되어 있는데, 박공지붕의 양끝에 눈썹지붕을 붙인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명륜당은 유치원으로, 동재는 고사(庫舍)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文化財指定調査報告書)』(경상북도, 1985)

  • - 『군위(軍威)의 향맥(鄕脈)』(군위군, 1983)

  •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