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규

  • 언어
  • 인물
  • 현대
일제강점기 때, 「한글맞춤법통일안」의 원안을 작성한 국어학자.
이칭
  • 애류(崖溜)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조선어연구회 창립
  • 사망 연도1950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0년(고종 27)
  • 출생지경기도 김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범훈 (경기대학교, 국어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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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한글맞춤법통일안」의 원안을 작성한 국어학자.

개설

호는 애류(崖溜). 경기도 김포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1913년 서울 휘문의숙(徽文義塾)을 졸업하고 모교와 중앙학교·중동학교에서 국어 및 국사를 가르쳤다. 주시경(周時經)의 뒤를 잇는 몇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1921년 12월 3일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창립에 참여하였다.

그 뒤 조선어학회의 역사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는 『조선어큰사전』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1932년 12월 「한글마춤법통일안」의 원안을 작성하였다. 또한, 『한글』에 「정음(正音) 이전의 조선글」을 비롯하여 신문·잡지 등에 수많은 논문·논술·수상 등을 발표하였으며, 한글순회강습 등에 온 힘을 기울였다. 권덕규는 호주가(好酒家)로도 유명하여 많은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저서로는 『조선어문경위(朝鮮語文經緯)』(1923), 『조선유기(朝鮮留記)』(1945) 및 『을지문덕(乙支文德)』(1948)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조선어문경위』(권덕규, 광문사,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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