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 (𢢝)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장령, 동래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자성(子誠)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56년(효종 7)
사망 연도
1718년(숙종 44)
본관
안동(安東)
주요 관직
장령|동래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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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장령, 동래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성(子誠). 권겹(權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권전(權佺)이고, 아버지는 집의 권양(權讓)이며, 어머니는 홍사도(洪思道)의 딸이다. 권속(權謖)에게 입양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79년(숙종 5) 진사가 되고, 통덕랑으로 1692년(숙종 18) 춘당대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정자가 되었다. 그 뒤 성균관전적·형조좌랑을 거쳐 헌납에 오르고, 1701년(숙종 27) 지평으로서 군비의 강화와 국가의 재정을 충실히 할 것을 건의하였으며, 왕자들의 원찰(願刹)을 지어야 한다는 말이 있자 반대하는 소를 올렸다.

1703년(숙종 29) 장령이 되고, 1706년(숙종 32) 사간을 지내고 동래부사에 이르렀다. 이때 외국과 서신을 교환하는 가운데 어휘(御諱: 임금의 성함)를 잘못 쓴 일이 있었으나 살피지 못하여, 국가를 욕되게 했다는 탄핵을 받았다.

1708년 홍문록(弘文錄)에 등록되고, 1712년(숙종 38) 향리에 물러나 있으면서 선대 세종의 선정과 학문적 열의를 본받아 선정을 베풀 것을 상소하였다. 이듬해 집의가 되었으며 1714년(숙종 40) 사간이 되었다.

참고문헌

『숙종실록(肅宗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경연일기(經筵日記)』
『약파만록(藥坡慢錄)』
집필자
권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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