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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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인물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신문왕 납비 때 시비를 궁내로 모셔오는 임무를 수행한 관리.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주요 관직
아찬(阿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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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신문왕 납비 때 시비를 궁내로 모셔오는 임무를 수행한 관리.
내용

관등은 아찬(阿飡)이었다. 신문왕이 납비(納妃)할 때, 비를 궁내로 모셔오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즉, 신문왕은 683년(신문왕 3)에 김흠운(金欽運)의 딸인 신목왕후를 받아들였는데, 먼저 왕의 작은아버지인 이찬(伊飡) 문영(文穎)과 개원(愷元)을 흠운의 집으로 파견하여 부인으로 책봉하였다.

같은 날 묘시(卯時)에 길숙을 파진찬(波珍飡) 대상(大常)·손문(孫文), 아찬 좌야(坐耶)와 더불어 파견하였고, 각 처랑(妻娘) 및 양부(梁部)·사량부(沙梁部)의 부녀자 30인씩으로 하여금 부인을 궁내로 맞아들이게 하였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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