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자유세계사에서 김관식의 시 「창세기초」·「귀거래사」·「다시 광야에」등을 수록하여 1956년에 간행한 시집.
개설
내용
「소부허유전(巢父許由傳)」·「귀거래사(歸去來辭)」·「서호(西湖) 옛 풍류(風流)」·「무(無)에 대하여」·「고로(古老)의 서정(敍情)」·「소상야우(瀟湘夜雨)」 등에는 뛰어난 동양적 예지와 함께 사람이 모든 욕심에서 벗어났을 때의 경지를 읊고 있어, 담담하면서도 고결한 시세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
대표시로서 「다시 광야에」·「해일서장(海溢序章)」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사행시 형식의 시로 「궁아(宮娥)의 노래」·「돌이나 되자」·「흐르는 시냇가에서는」·「삶이 하그리」·「그리움으로」·「풀벌레」 등이 시도되고 있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 김관식』(방옥례, 동문출판사, 1983)
- 「시인 김관식」(신경림, 『한국인』, 1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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