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 예술·체육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 등을 역임한 대금명인.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7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1년
  • 출생지경기도 광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보형 (전 문화재관리국,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 등을 역임한 대금명인.

내용

본명은 채홍(采弘). 경기도 광주 출신. 1924년 무렵부터 양경원(梁慶元)에게 피리 삼현시나위를 배웠고, 방용현(方龍鉉)에게 대금 풍류삼현시나위를 배웠으며, 뒤에 박종기(朴鍾基)에게 대금산조를 배웠다. 1935년 무렵에는 김덕진(金德鎭)에게 해금삼현과 시나위를 배웠다.

경기도 광주와 서울 등지에서 대금악사로 종사하다가 1935년에는 광무좌단장(光舞座團長)을 역임하였고, 1955년에는 대한국악원 이사를 역임하였다.

1963년부터 국악예술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서라벌예술대학 강사로 출강하였고, 1965년에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으로 있었다. 그는 피리보다 대금연주에 더 주력하였고, 삼현과 풍류에도 능하였다.

참고문헌

  • - 『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 76-시나위-(박헌봉외, 문화재관리국, 1970)

  • - 『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 54-경기시나위-(유기룡·홍윤식, 문화재관리국, 1968)

  • - 『한국연예대감』(김기제, 성영문화사, 1962)

  • - 『국악예술인명감』(이원기, 국악사, 1961)

  • - 「경기 대금명인 김광식의 「비곡」, 「이별곡」, 「긴아리랑」 연구」(고진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학위논문, 2012)

  • - 「김광식 대금산조에 대한 검토 -오아시스 유성기음반 「대금시나위」을 중심으로」(이진원, 『한국음반학』19권, 한국고음반연구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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