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황해도도사, 현릉령, 흡곡현령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황해도도사가 되고, 이어 현릉령(顯陵令)을 지내다가 귀향한 뒤 효성으로 이름이 나서 충청도관찰사 서종급(徐宗伋)의 추천으로 흡곡현령(歙谷縣令: 지금 강원도 통천의 한 지명)에 제수되었다.
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충과 믿음도 돈독하여 참의 김변광(金汴光), 교리 권세숙(權世橚)과 함께 당시 호서지방의 진신(縉紳: 관직에 있는 사대부의 총칭)으로 이름이 나 있었다. 또한, 근세인의 좋은 말과 행동을 수집하여 정리하니, 그 이름을 『문견록(聞見錄)』 이라 하고 모범으로 삼았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순암집(順菴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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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병오식년사마방목(丙午式年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일산古60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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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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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김광악의 효행 : 『정조실록』 29권, 1790년(정조 14) 1월 27일. "충청 관찰사 권엄이 효자 열녀에 관한 장계를 올리니 하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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