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정언, 장령, 제주판관, 대구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이달(而達). 예빈시부정(禮賓寺副正) 안팽명(安彭命)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안경우(安景祐)이고, 아버지는 안헌(安憲)이다. 어머니는 김숙(金䃤)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89년(선조 22)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정언 · 장령 · 제주판관 · 대구부사 · 첨지중추부사 등 내외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601년 제주판관으로 재직할 때에는 정여립(鄭汝立)의 종질 정덕유(鄭德兪)의 모반사건을 겪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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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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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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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정덕유 모반사건 : 선조실록139권, 1601년(선조 34) 7월 18일. "선산 사람 길운절이 스스로 역모를 고변하자, 목사·병사·체찰 부사 등이 치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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