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 예술·체육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판소리 고법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고수.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90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9년
  • 출생지전라남도 화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보형 (전 문화재관리국, 음악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판소리 고법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고수.

내용

1989년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鼓法)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화순 출신.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북장단과 판소리를 익혔다. 13세에 담양에서 판소리 명창 박동실(朴東實)로부터 「심청가」 · 「적벽가」등 판소리를 배워 20세 무렵부터 각 고장의 국악원 판소리 사범으로 전전하였다.

40세 무렵부터는 목소리가 변하여 북을 치게 된 것이 고수로 이름을 떨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에 김연수(金演洙) 문하에 들어가 판소리 「춘향가」를 이수하였으나, 오히려 고수로 기능이 인정되어 각종 판소리 공연에서 명고수로 이름이 났다.

1989년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소리 내용을 잘 알아서 빈틈없는 치밀한 고법을 구사하기로 유명하였다.

참고문헌

  • - 『명인명창』(동아일보사, 1987)

  • - 『판소리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6)

  • - 「판소리 고법의 리듬에 관한 연구-김동준·김득수의 중중모리를 중심으로」(조용수,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7)

  • - 「김동준·김청만의 고법 및 분박에 관한 비교 연구-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 자진모리 장단을 대상으로」(신문범, 부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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