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판소리 고법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고수.
내용
40세 무렵부터는 목소리가 변하여 북을 치게 된 것이 고수로 이름을 떨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에 김연수(金演洙) 문하에 들어가 판소리 「춘향가」를 이수하였으나, 오히려 고수로 기능이 인정되어 각종 판소리 공연에서 명고수로 이름이 났다.
1989년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소리 내용을 잘 알아서 빈틈없는 치밀한 고법을 구사하기로 유명하였다.
참고문헌
- 『명인명창』(동아일보사, 1987)
- 『판소리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6)
- 「판소리 고법의 리듬에 관한 연구-김동준·김득수의 중중모리를 중심으로」(조용수,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7)
- 「김동준·김청만의 고법 및 분박에 관한 비교 연구-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 자진모리 장단을 대상으로」(신문범, 부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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