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륜 ()

김부륜 글씨
김부륜 글씨
유교
인물
조선 중기에, 동복현감 등을 역임하였으며, 『설월당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돈서(敦敍)
설월당(雪月堂)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31년(중종 26)
사망 연도
1598년(선조 31)
본관
광산(光山)
출생지
미상
주요 관직
동복현감
정의
조선 중기에, 동복현감 등을 역임하였으며, 『설월당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돈서(惇敍). 호는 설월당(雪月堂). 아버지는 생원 김유(金綏)이며, 어머니는 순천김씨(順天金氏)로 김수홍(金粹洪)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1555년(명종 10) 사마시에 합격, 1572년(선조 5) 유일(遺逸: 학식과 인품을 갖추었으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인재를 천거하는 등용책)로 천거되어 집경전참봉(集慶殿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1585년에 전라도 동복현감(同福縣監)으로 부임하여 향교를 중수하고 봉급을 털어 서적 8백여 책을 구입하는 등 지방교육 진흥에 많은 공헌을 하였고, 또 학령(學令) 수십조를 만들어 학생들의 교육에도 힘썼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가산을 털어 향병(鄕兵)을 도왔고, 봉화현감이 도망가자 가현감(假縣監)이 되어 선무에 힘썼다.

그리고 관찰사 김수(金晬)에게 적을 막는 3책(三策)을 올렸는데, 충심이 지극한 내용이었다. 김성일(金誠一)·이발(李潑)과 도의를 강마하였으며, 만년에 관직에서 물러난 뒤 향리에 설월당이라는 정자를 짓고 후진을 양성하는 데 전념하였다.

『대학』과 『심경』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예학에 대해서도 사우 간에 많은 질의가 있었다. 저서로는 『설월당집(雪月堂集)』 6권이 있다.

참고문헌

『설월당집(雪月堂集)』
관련 미디어 (1)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