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애문집 ()

목차
관련 정보
정과언의 낙애문집 중 표지
정과언의 낙애문집 중 표지
유교
문헌
조선시대 때의 학자, 정광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목차
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정광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활자본. 후손 정치영(鄭致瑛)·정치화(鄭致華) 등에 의하여 편집, 초간되었고, 1934년 중간되었다. 권두에 정만조(鄭滿朝)·정내석(鄭來錫)의 서문과 권말에 정수룡(鄭壽龍)·정순지(鄭純之)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40수, 권2에 사(辭) 2편, 부·소·제문 각 1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지명·묘갈명·가장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소(擬疏)」는 임진왜란으로 위기에 처한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글로 “수년간의 병란으로 피폐된 지금 실로 두려운 것은 외적이 아니라 민심의 이반(離反)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 군대와 명나라 원군의 수탈로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백성들의 실정을 지적하고, 국가에서는 백성들을 구휼하는 데 힘써 국가의 기강을 확립할 것과 인재를 모아 왜적을 물리쳐야 함을 주장하였다.

「상권대장서(上權大將書)」는 권율(權慄)에게 보낸 서한으로서, 자신이 초유사(招諭使) 김성일(金誠一)의 명으로 소모관(召募官)이 되어 의병 수백인을 모집한 것과 그간의 활동상황을 보고한 글이다.

관련 미디어 (2)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