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대구목사, 상주목사, 경주부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중정(仲靜). 할아버지는 신천군수 김생해(金生海)이고, 아버지는 도정 김극효(金克孝)이며, 우의정 김상용(金尙容)과 좌의정 김상헌(金尙憲)의 아우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9세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사옹원봉사 · 종부시주부 · 장례원사평(掌禮院司評) · 한성부서윤 · 중추부경력(中樞府經歷) · 군기시부정자(軍器寺副正字) · 형조참의 · 돈녕부도정의 중앙관직을 지냈다.
그리고 배천현감 · 온양군수 · 대구부사 · 상주목사 · 경주부윤 등의 외직을 역임하면서 선정을 베풀어 명성을 떨쳤다. 관직은 부윤으로 그쳤는데, 성품이 강인하고 떳떳하였으며, 매사를 상세히 살펴서 이속들이 모두 두려워하였다. 부임하였던 여러 고을에 송덕비가 세워졌다.
참고문헌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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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 급제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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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대구부사 역임 : 『인조실록』 26권, 1632년(인조 10) 1월 15일. "병조가 외방 현감들의 공과를 논하니 각각 상벌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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