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매년 10월 31일~11월 2일 멕시코 한인이 참여하는 멕시코의 민족축제. 해외한인·의식행사.
개설
연원 및 변천
행사 내용
특히 죽은 이가 자기가 살았던 집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에 꽃잎을 뿌려 놓기도 한다. 사람들은 해골 분장을 하고서 축제를 여는데, ‘칼라베라(calavera)’라고 불리는 해골 모양의 초콜릿이나 캔디를 서로 교환하면서 무덤에 가서 죽은 이를 기린다.
현황
다만 ‘망자의 날’에 멕시코 사람들의 축제 풍습을 따라 죽은 이를 위한 제단을 마련하지는 않고서 해골 모양의 초콜릿이나 사탕을 서로 나누어 주기도 하고, 가족들이 묻혀 있는 묘지를 찾아가 청소하고는 비석 앞에 꽃을 놓고 촛불을 켜서 혼백을 위로하기도 한다.
의의와 평가
멕시코 한인들도 이러한 의식을 함께 하면서 멕시코로 이민을 온 선조를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다.
참고문헌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카를로스 푸엔테스, 까치, 1997)
- 「세시와 놀이」(문남권,『멕시코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국립민속박물관,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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