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좌빈객, 판의금부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도계(陶溪), 손곡(損谷)
  • 시호문헌(文憲)
  • 사정(士精)
인물/전통 인물
  • 본관강릉(江陵)
  • 사망 연도1755년(영조 31)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이조판서
  • 출생 연도1703년(숙종 2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손승철 (전 강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31일
김상성 글씨 미디어 정보

김상성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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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좌빈객, 판의금부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사정(士精), 호는 도계(陶溪) · 손곡(損谷). 김득원(金得元)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홍주(金弘柱)이고, 아버지는 판서 김시환(金始煥)이며, 어머니는 유정기(兪鼎基)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글을 잘 지었으며, 13세 때 영평(永平)의 『금수정기(金水亭記)』를 지어 신동이라는 평을 들었다.

1723년(경종 3)에 진사가 되고, 그해 정시 문과에 장원한 뒤 사서(司書)가 되었으며, 이어서 1727년(영조 3)에 병조좌랑이 된 뒤 정언(正言) · 부수찬(副修撰) · 부교리(副校理) · 헌납(獻納) · 응교(應敎)를 거쳐, 1734년 부평부사(富平府使)가 되었고, 1736년에는 대사간이 되었다.

이어서 승지 · 대사성을 거쳐 1744년에 경상도관찰사에 임명되었다. 그 뒤 형조참판 · 대사헌과 병조 · 이조 · 공조의 참판을 차례로 역임하고, 1752년 병조판서가 되었으며 예조판서 · 좌빈객(左賓客) · 판의금부사를 거쳐, 1755년 이조판서를 역임하였다. 문장에 능하였으며, 특히 소장(疏章)을 잘 지어 당대에 이름이 높았다.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참고문헌

  • - 『경종실록(景宗實錄)』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보만재집(保晩齋集)』

주석

  • 주1

    : 진사 급제 : 『계묘숙종대왕부태묘증광사마방목(癸卯肅宗大王祔太廟增廣司馬榜目)』(규장각한국학연구원[想白古351.306-B224s-1723])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3

    : 시호 추증 : 『정조실록』 5권, 1778년(정조 2) 3월 3일. "김상성·김문기·이창수 등에게 증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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