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형조판서, 예조판서, 우참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에 강촌(江村) 400호가 불에 타자 지평으로 왕의 특명을 받고 파견되어 그 실정을 조사한 뒤 이들의 조세감면을 건의하였다. 1788년에는 전라도경시관이 되었고, 1791년에는 경상도장시도사(慶尙道掌試都事)가 되었으며, 당시 영남지방에 수재가 나자 왕명을 받아 각종 민폐를 개선하였다.
1793년 동부승지를 거쳐, 이후 형조참의 · 형조참판 · 동지의금부사 · 도총부부총관 · 성천부사 · 대사간 · 한성부좌윤 · 승문원제조 · 실록청당상 겸 동지춘추관사 ·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803년 충청감사에 제수되었으나 아버지상으로 사퇴하였고, 상을 마친 뒤 형조판서 · 예조판서 · 우참찬을 지냈다.
변려문에 능했고 경사백가(經史百家)에 통달하였으며, 사부(詞賦) · 시율(詩律) · 표전(表箋) · 송(頌) · 조(詔) · 책(策) 등의 문장에 뛰어났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경산집(經山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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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진사 급제 : 『계사합6경대증광사마방목(癸巳合六慶大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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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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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경상도사 활동 : 『정조실록』 33권, 1791년(정조 15) 9월 20일. "경상 도사 김계락이 환곡에 관한 폐단을 진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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