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진위 겸 진향부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소와(疏窩)
  • 언장(彦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 사망 연도1739년(영조 1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호조참판
  • 출생 연도1683년(숙종 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해순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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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진위 겸 진향부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언장(彦章), 호는 소와(疏窩). 김현(金㻆)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수오(金粹五)이고, 아버지는 장령(掌令) 김호(金灝)이며, 어머니는 윤제(尹堤)의 딸이다. 아들이 김묵(金默), 손자가 대사헌 김재순(金載順)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09년(숙종 35) 알성 문과에 장원하여 정언(正言)에 서임되었다.

이어 세자시강원의 사서(司書)와 문학(文學)을 비롯하여 지평(持平) · 수찬(修撰) · 교리(校理) · 장령 · 사간 등의 언관과 호군(護軍) 등을 역임하였다. 1724년 영조가 즉위하자, 노론의 선비들과 함께 상소하여 소론의 김일경(金一鏡) · 이의연(李義淵) · 목호룡(睦虎龍) 등을 제거하는 데 앞장섰다.

이듬해 황해도관찰사 · 대사간을 거쳐 1726년(영조 2) 사은 겸 동지부사가 되어 정사인 민진원(閔鎭遠)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어 승지 · 형조참판을 거쳐 1728년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나자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가 되었다.

난이 평정된 뒤 탕평책을 반대하여 영조의 노여움을 사서 귀양갔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1730년 병조참판에 이어 대사간이 되고, 1735년 진위 겸 진향부사(陳慰兼進香副使)가 되어 정사인 낙창군(洛昌君) 이당(李樘)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739년에 호조참판이 되었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지수재집(知守齋集)』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김일경 탄핵 : 『영조실록』 2권, 1724년(영조 즉위년) 11월 10일. "호군 김상옥 등이 상소해 김일경을 비호하는 신하들을 찬출하기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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