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의성현령, 승지,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치오(稚五), 호는 석당(石堂). 김장생(金長生)의 6세손이며, 대사헌 김만채(金萬埰)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진항(金鎭恒)이고, 아버지는 군수 김영택(金令澤)이며, 어머니는 신성하(申聖夏)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62년(영조 38)에 선공감감역(繕工監監役)이 된 뒤 세자익위사위수(世子翊衛司衛率)를 역임하였다. 1771년 의성현령으로 재직 중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으며, 이듬해 승지를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다. 1777년 정조가 즉위하자 정조와 사이가 나빴던 홍인한(洪麟漢)과 가까웠던 이유로 파직되었다. 저서로 『석당유고(石堂遺稿)』 6권 3책을 남겼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몽오집(夢梧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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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六(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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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김상정 저술 : 『석당유고(石堂遺稿)』 (국립중앙도서관 한古朝46-가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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