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양주별산대놀이」 연희 및 가면 제작 전승자로 지정된 기능보유자.
내용
1961년에 개최된 제2회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1962년 김성태(金星泰)를 다시 사사하여 그로부터 배운 대로 탈을 만들었고, 그 뒤 연희본을 충실히 채록하여 6·25 전쟁 이후 거의 전승이 끊겼던 「양주별산대놀이」를 원형대로 복원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1964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의 가면제작 및 탈춤교습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그 뒤에도 가면제작 및 산대놀이 후원자로 활약하였다. 문화재관리국(현, 국가유산청)은 프린트본으로 만든 「양주별산대놀이가 걸어온 자취」(1968) 등 그의 유고를 모아 『양주별산대놀이』를 발간하였다. 후계자로 박교응(朴敎應), 유경성(柳敬成)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중요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양주별산대놀이-(김성대, 문화재관리국, 1970)
- 「양주별산대놀이」(서연호, 『문화예술(文化藝術)』 103, 문예진흥원,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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