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전적, 적성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불민(不敏). 김췌(金萃)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평양서윤 김순성(金順誠)이고, 아버지는 예조정랑 김석(金磶)이며, 어머니는 박복경(朴復卿)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07년(중종 2)년에 진사가 되었고, 1513년(중종 8) 식년 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전적(典籍)을 역임하였으나, 명성이 높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동료들의 시기를 받아 적성현감으로 나갔다.
그 치세가 남달리 빼어나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 재주가 뛰어나고 조행이 방정하여 세속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지 않아 때로는 소인들의 미움을 받기도 하였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도 오직 김세우만이 적성현의 명관으로 기재되어 있다.
참고문헌
- 『국조방목(國朝榜目)』
- 『월사집(月沙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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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진사 급제 : 『정덕2년정묘9월초7일사마방목(正德二年丁卯九月初七日司馬榜目)』(하버드옌칭도서관(Harvard-Yenching Library)[K 2291.7 1746(1507)])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六(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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