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현풍현감, 음죽현감, 형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73년 시폐(時弊: 당시에 정치적 · 사회적인 문제나 폐단)를 논하는 소를 올려 문제가 되자, 낙향하였다가 이듬해 지평(持平)에 복직되었다. 1786년(정조 10)에는 옛 사람의 선행을 그린 그림을 세자에게 바쳐 모범으로 삼도록 하여 정조의 칭송을 받았다.
뒤에 현풍 · 음죽(陰竹)의 현감을 역임하였고, 1799년 통정대부에 가자되어 형조참의를 지냈다. 경상도 안동(安東) 출신이며, 문집으로 『동야집(東埜集)』 14권 6책이 있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동야집(東埜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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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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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세자 교육 상소 : 『정조실록』 21권, 1786년(정조 10) 4월 2일. "세자 교육을 위한 지평 김양근의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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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김양근 저술 : 『동야집(東埜集)』 (국립중앙도서관 한古朝46-가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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