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부안현감, 능주목사, 종성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23년 인조반정으로 풀려나 의금부도사에 임명되고, 1627년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가주서(假注書)로서, 종묘에 제사지낼 때 임금을 수행한 공으로 일자(一資)를 올려받았다. 1630년 지평이 되고 1635년 반숙마(半熟馬) 1필이 하사되고 헌납(獻納)이 되었다.
그 뒤 계속하여 장령(掌令)·사예(司藝)·직강(直講)·예조좌랑·예조정랑·호조정랑·통례원우통례(通禮院右通禮) 등을 두루 거쳤으며, 외직으로 해운판관·부안현감·능주목사 등을 지냈다.
1647년 함경도 종성부사에 이르렀으나, 사냥을 일삼다가 종성·회령부의 백성 24인과 말 10필이 오랑캐의 포로가 되는 일이 발생하여 체포되었다. 소무영국원종(昭武寧國原從)의 공훈으로 예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국조방목(國朝榜目)』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