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

고려시대사
인물
고려 후기에, 검교중랑장, 금적사, 보빙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주요 관직
검교중랑장|금적사|보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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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고려 후기에, 검교중랑장, 금적사, 보빙사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366년(공민왕 15) 11월 검교중랑장(檢校中郞將)으로서 금적사(禁賊使)가 되어 일본에 가서 무로마치막부(室町幕府)에 대하여 해적의 출몰을 금지시키도록 1년 이상 교섭을 벌였으나 큰 효과는 얻지 못하였다. 1368년 돌아올 때 일본에서는 중 본도(梵盪)와 본류(梵鏐) 등을 보빙사(報聘使)로 하여 함께 보내 답례하였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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