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선생 고택 ( )

목차
관련 정보
김정희 선생 유적
김정희 선생 유적
건축
유적
문화재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조선후기 서예가이자 금석학자인 김정희 관련 주택.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김정희선생고택<안채.사랑채>(金正喜先生古宅<안채.사랑채>)
지정기관
충청남도
종목
충청남도 시도유형문화재(1976년 01월 08일 지정)
소재지
충남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로 261 (용궁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조선후기 서예가이자 금석학자인 김정희 관련 주택.
내용

2동(棟). 1976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 서예가이며 금석학자인 김정희의 고택으로, 증조부이자 영조의 부마(駙馬) 김한신(金漢藎)에 의하여 건립되었다고 전한다.

건물 전체가 서에서 동으로 길게 배치되어 있는데, 안채와 대청이 동향하고 사랑채와 안채의 각 방이 남향하여 기능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는 ㄱ자형으로 남향하였는데, 별당채의 성격을 가지고 안채와 분리되어 있다. 각 방의 전면에는 툇마루가 있어 이것을 통로로 서로 내왕할 수 있게 하였다.

안채와 사랑채의 기둥 위에는 모두 납도리가 직접 받쳐져 있으며 장혀[長舌]는 생략되었다. 안채는 가운데 안마당을 중심으로 사방이 완전히 밀폐된 ㅁ자형의 평면배치를 이루고 있다.

안채 서쪽 중앙부분에는 3칸×2칸 대청이 동향하고 있으며 앞 반칸 통(通)을 툇마루로 꾸몄는데, 대청과의 사이에는 4분합(四分閤)의 띠살문을 달았다. 대청과 대향하여 동쪽에는 2칸 규모의 중문과 1칸의 행랑방이 있으며, 중문을 들어서면 안채가 직접 보이지 않도록 판벽으로 내외벽이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1970년대 수리공사 도중에 내외벽을 철거하고, 남쪽에 1칸 마루방을 설치해서 안마당에 곧바로 진입하도록 변경되었다.

안방과 거기에 부속된 공간들은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붕구조는 홑처마에 팔작지붕을 주로 하여, 지형의 고저차가 생긴 곳에서는 맞배지붕으로 처리하여, 지형에 따라 층을 지게 적절히 처리하였다.

참고문헌

『충남문화재대관』(충청남도, 1985)
『충남의 맥락』(충청남도, 1983)
집필자
이강승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