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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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시대 추성군(杻城郡) 태수를 역임한 관리.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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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추성군(杻城郡) 태수를 역임한 관리.
활동사항

『삼국사기(三國史記)』 최치원전(崔致遠傳)에 의하면 추성군(杻城郡: 지금의 보령시)의 태수로 있었는데, 893년(진성왕 7) 병부시랑(兵府侍郎) 김처회(金處誨)가 납정절사(納旌節使)로 당나라에 가다가 해상에서 조난당하자, 김준이 고주사(告奏使)가 되어 당나라에 갔다.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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