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통의부 국내파견 결사대원으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만주의 본대에 가서 군사훈련을 받고, 1925년 3월 국내에 잠입하여 일제의 중요시설을 파괴하고 일본경찰과 친일분자들을 제거하고 군자금을 모금하라는 밀명을 받았다.
그 때 통의부 국내파견 결사대원 정문빈·김봉식·김경포(金敬浦)·채무식(蔡武植)·이정운(李貞雲)·김병운(金炳雲) 등과 압록강을 건너 국내에 들어와 안주·박천·영변·개천 등지에서 군자금 모금에 주력하였다.
같은해 4월, 개천 북면 김덕린(金德麟)의 집에 숨어 있던 중, 이장의 밀고로 출동한 일본경찰의 습격을 받아 정문빈·김봉식과 함께 잡혔다. 1926년 11월 평양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평양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1948년 제주도폭동사건이 일어나자 지휘관으로 공비토벌에 공을 세웠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독립운동공훈사발간위원회, 1985)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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