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록

  • 예술·체육
  • 인물
조선후기 「심청가」에 뛰어났던 판소리의 명창.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전라북도 고창군 무장(茂長)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보형 (전 문화재관리국, 음악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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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심청가」에 뛰어났던 판소리의 명창.

내용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茂長)에서 태어나 흥덕(興德)에서 살았다. 당시 동편제(東便制) 소리로 박만순(朴萬順)·김세종(金世宗)과 같은 명창과 어깨를 겨룰 만큼 뛰어난 명창이었으나, 그의 행적에 대한 자료는 별로 남아 있지 않다. 전하는 말에는 「심청가」에 특히 뛰어났으며 그 뒤에도 그를 능가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50세 이후로는 「심청가」가 자신이나 청중을 너무 슬프게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산유화가(山有花歌)」와 「춘향가」에서 ‘팔도담배가’라는 노래를 지어서 유명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더늠은 「적벽가」중의 ‘군사설움타령’과 「심청가」중의 ‘공양미 삼백석’ 대목이라 한다.

참고문헌

  • - 『판소리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4)

  • - 『조선창극사』(정노식, 조선일보사출판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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