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0년대,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조선예흥사의 협업에서 출발한 고전 설화 중심 가극을 선보인 단체.
설립 목적
1940년 설의식이 예술 문화 보존 · 보급 향상과 기업화를 목표로 한 조선예흥사를 설립하고 악극단이 없었던 콜롬비아 레코드사의 명의를 차용하여 그해 10월 콜롬비아악극단을 만들었다. 1회 상연물은 「콩쥐팥쥐」로 신극 운동을 경험한 서항석이 대본을 희곡처럼 기승전결에 맞추어 구성하였고, 명성합창단을 운영하던 안기영이 작곡을 담당하면서 성악가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1941년 11월 우리 고유의 계면조 중심음인 라미라를 서양 음계로 적은 나미라가극단으로 개칭하고 유사한 작품을 만들었다.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호연, 『한국근대악극연구』 (민속원, 2009)
- 민경찬, 백현미 외 채록, 『박용구, 한반도 르네상스의 기획자』 (국립예술자료원 수류산방, 2004)
논문
- 백현미, 「국민적 오락과 민족적 특수성」 (『공연문화연구』 11, 한국공연문화학회, 2005)
- 정명문, 「반도가극단의 후기 가극연구」 (『극예술연구』 40, 한국극예술학회, 2013)
기타 자료
- 박노홍, ‘한국악극사’ (『한국연극』, 1978.6.~1979.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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