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상당법어·착어·수문 등 61편을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내용
또 1940년에 월정사(月精寺)에서 이종욱(李鍾郁)이 펴낸 활자본 『나옹집』에는 각련이 집록한 어록과 각굉(覺宏)이 찬한 행장, 각운(覺雲)이 집록한 가송(歌頌) 및 『보제존자삼종가 普濟尊者三種歌』, 그리고 권상로(權相老)가 편찬한 부록이 함께 실려 있다.
내용은 나옹의 상당법어·착어·수문·서장 등 모두 61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가 주옥 같은 글이며, 특히 「수륙재육도보설(水陸齋六道普說)」과 「입문삼구(入門三句)」·「삼전어(三轉語)」·「공부십절목(工夫十節目)」·「탄세사수(歎世四首)」·「각오선인(覺悟禪人)에게 보임」 등이 유명하다.
이 어록의 『나옹화상가송』과 『보제존자삼종가』 등을 합하여 『나옹화상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초간본은 일본의 구마자와대학[駒澤大學]에, 재간본은 리움미술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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