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과 평택시 포승읍 사이에 있는 인공호수(人工湖水).
개설
자연환경
남양호의 주 수계는 발안천으로 중류에는 후사천이, 하류에는 장안천이 유입한다.
형성 및 변천
남양만방조제 건설 이후 남양호 주변 간척지의 총농경지 조성은 개답한 면적 2,279ha 중에서 1,734.6ha는 기정착 난민, 서울시 철거민, 국가보훈대상자, 대한반공청년회, 대청댐수몰민, 일반공모 등으로 분배되었다.
현황
남양호의 유역면적은 209㎢, 수면적 8㎢, 총저수량 3,800만㎥, 유효저수량 2,500만㎥ , 평균수심 4.2m 정도이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되고 있다.
남양호는 유입수, 저류수, 방류수로 갈수록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에서 측정한 2002년부터 5년 동안의 남양호의 연평균 COD는 8.7∼10.7㎎/L로 ‘나쁨’과 ‘매우나쁨’의 수질등급을 보였다. 평균적으로 6∼7월에 오염도가 높았고, 연평균 오염도는 정체상태이다. 연평균 BOD는 4.7∼8.2㎎/L을 나타냈고 5∼7월에 높은 농도를 보인다.
남양호 인근에 분포하는 산업단지로는 ‘화성장안첨단제1·2일반산업단지’, ‘평택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평택오성일반산업단지’, ‘평택포승제2일반산업단지’, ‘평택한중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평택현곡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업종의 업체들이 입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 쌍용자동차㈜, 기아자동차㈜, 만도기계㈜, 삼성전자㈜ 등이 산재되어 대기업에 납품하는 전자부품 및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많이 입지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하고, 서해안고속도로, 평택 · 음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아산항과 인접하여 물류비용 절감의 효과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등으로 산업단지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참고문헌
- 『경기도 물 환경조사 연구보고서, 2002·2006』(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07)
- 『평택군지』(평택군지편찬위원회, 1984)
- 『한국지명요람』(건설부 국립지리원, 1983)
- 「남양호 주변 문화경관 변화 연구: 간석지개간과 생활공간형성을 중심으로」(박상인, 한국교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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