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서해안고속도로는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과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이다. 총 연장 340.8㎞로 고속국도 제15호선이다. 2001년 12월 21일 완공되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고군산군도 등 해안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서해 연안의 인천남동공단, 안산산업기지, 시화공단, 아산공단, 군장공단, 대불산업기지 등의 물동량 수송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8년 기준 1일 교통량은 승용차 35,867대, 버스 1,346대, 화물차 15,489대 등 총 52,702대에 달한다.
정의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과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개설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고군산군도 등 천혜의 해안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서해 연안의 인천남동공단, 안산산업기지, 시화공단, 아산공단, 군장공단, 대불산업기지 등의 물동량 수송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 및 충청남도, 호남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의 혼잡을 크게 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주말과 명절연휴 기간에는 행락 및 귀성․귀경차량으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 상습적인 정체를 빚기도 한다.
송악~서평택나들목 구간 사이의 아산만 지역에는 길이 7.3㎞, 너비 31.4m, 높이 62m의 초대형 사장교(斜長橋)인 서해대교가 건설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형성 및 변천
계획 초기에는 고속도로 기점이 인천직할시 남구 용현동이었기 때문에 1994년 7월 인천~안산 구간(27.6㎞)이 가장 먼저 개통되었다. 1996년 12월 안산~안중 구간(42.7㎞), 1998년 8월 무안~목포 구간(23.2㎞), 1998년 10월 서천~군산 구간(22.7㎞)이 각각 개통되었으며, 2000년 11월 서해대교 완공와 더불어 서평택~당진 구간이 연결되었다.
2001년 8월 고속도로노선체계 변경으로 기존 인천~안산 구간이 제2경인 및 영동고속도로에 나뉘어 편입된 반면, 고속국도 제16호선 서울안산고속도로 전구간이 서해안고속도로에 새롭게 통합되었다.
2001년 9월 당진~서천 구간(103.7㎞)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기 개통하였고 같은 해 12월 21일 군산~무안 구간(114.3㎞)이 마지막으로 개통함으로써 현재의 서해안고속도로가 완성되었다.
현황
차로 수는 목포~당진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은 왕복 4차로, 당진~안산분기점, 조남~목감분기점 구간은 왕복 6차로, 목감~일직분기점 구간은 왕복 8차로, 안산~조남분기점 구간은 왕복 10차로로 구성되어 있다.
일직분기점에서 제2경인고속도로(고속국도 110호선), 조남분기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고속국도 100호선), 안산분기점 및 팔곡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고속국도 50호선), 서평택분기점에서 평택충주고속도로(고속국도 40호선), 당진분기점에서 당진-상주고속도로(고속국도 30호선), 동서천분기점에서 서천-공주고속도로(고속국도 151호선), 고창분기점에서 고창-담양고속도로(고속국도 253호선), 함평분기점에서 무안광주 ·88올림픽고속도로(고속국도 12호선)와 직접 연결되며 군산나들목에서는 군산~전주간 고속화도로와 접속된다.
2008년 기준 1일 교통량은 승용차 35,867대, 버스 1,346대, 화물차 15,489대 등 총 52,702대에 달하며, 차량 주행 속도는 전 차량에 대해 목포~매송 구간은 최고 110㎞/h, 최저 60㎞/h, 매송~금천 구간은 최고 100㎞/h, 최저 50㎞/h로 제한하고 있다.
참고문헌
- 『도로현황조서』(국토해양부, 2009)
- 한국도로공사(www.ex.c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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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양쪽에 높이 세운 버팀 기둥에서 비스듬히 드리운 쇠줄로 다리 위의 도리를 지탱하게 된 다리. 물의 흐름이 빠르고 수심이 깊은 곳에 놓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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