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논평과 해설 내용은 주로 붕우와 문인들과 주고받은 논의들로, 인용 말미에는 반드시 서제(書題)를 부기하고 있다. 표출된 원문에 집주가 많은 곳은 논평·해설의 양도 자연히 많은데, 대체로 이러한 부분은 『논어』의 내용에 있어서 중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과 비례해 상세함과 간략함을 조절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논어』 제1편 1장 ‘子曰學而時習之’에 관한 논평·해설은 2천자에 달하고 있으며, 2장 ‘有子曰其爲人也孝弟而好犯上者鮮矣’에는 3천자의 논평·해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편장에 따라서는 40자에 불과한 논평·해설로써 한 장을 마친 간략성을 보이기도 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선책보(古鮮冊譜)』
- 『한국유학사(韓國儒學史)』(배종호, 연세대학교출판부, 1974)
- 『규장각도서한국본총목록(奎章閣圖書韓國本總目錄)』(서울대학교동아문화연구소 편, 1966)
- 『조선유학사(朝鮮儒學史)』(현상윤,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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