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대구시립합창단은 1981년 5월 1일 대구시 산하에 창단된 합창 연주 단체이다. 대구 시민의 정서 함양 및 지역 문화 예술 창달과 합창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창단되었다. 그동안 대구 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대구를 넘어 전국은 물론 세계로 나아가는 문화 도시 대구를 알려 왔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임과 동시에 우리 민족 정서와 신명을 담은 민요, 가곡 등 한국적 레퍼토리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다.
정의
1981년 5월 1일, 대구시 산하에 창단된 합창 연주 단체.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1981년 5월 1일 창단부터 1988년 6월까지 장영목이 초대 상임 지휘자(常任指揮者)를 맡은 이후 제2대 안승태, 제3대 노석동, 제4대 박영호, 제5대 이상길, 제6대 이병직, 제7대 박영호, 제8대 이기선, 제9대 안승태, 제10대 박지운 등이 담당하였다. 2023년 7월 24일 제11대 예술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김인재가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3년 6월 30일 현재 단원으로는 트레이너, 총무, 피아노 담당 2명을 비롯하여, 소프라노(soprano) 16명, 알토(alto) 14명, 테너(tenor) 12명, 베이스(bass) 12명 등 모두 5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 받아 싱가포르, 독일 프랑크푸르트 · 카를스루에, 프랑스 루앙 등의 초청 공연을 통해 문화 도시 대구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정통 클래식 합창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우리 얼과 정서, 신명을 담은 한국적 소리를 찾고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한다. 2023년 9월 14일 제162회 정기 연주회 한국 칸타타 「달의 춤」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손태룡, 『대구양악사연구』 (도서출판 대일, 1996)
- 전인평, 『한국음악사』 (현대음악출판사, 2000)
-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협회40년사』 (수문당, 1985)
- 『문예총감(文藝總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8)
인터넷 자료
- 대구시립합창단(https://www.daeguconcerthouse.o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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