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06년 국민교육회에서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개설
1908년 4월에 동일한 책이 유성준(兪星濬) 편술로 박학서관에서 재판이 발행되었다. 유성준은 유길준의 동생으로 일본의 경응의숙(慶應義塾)에서 유학한 후 1904년 학부학무국장과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민교육회의 창립회원으로 교과서편찬에 관여하기도 하였다.
편찬/발간 경위
서지 사항
내용
본문은 1. 단군조선기, 2. 기자조선기, 3. 마한기, 4. 신라기 부 고구려 백제, 5. 신라기(문무왕~경순왕), 6. 고려기(태조~충열왕), 7. 고려기(충선왕~공양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신집권기와 몽골침입기의 분량이 대체로 많다.
내용상으로는 위만과 한사군을 상고사 체계에서 제외시켰고, 개화기교과서의 삼한정통론를 따르면서 기자-마한, 마한-신라계승을 한층 강조하였다. 특히 임나일본부설을 취하지 않았던 것이 특징적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대동역사략(大東歷史略)』(유성준 편술, 박학서관, 1908)
- 『(보통교과)대동역사략(大東歷史略)』(대한국민교육회, 1906)
- 「대동역사략」(한국학문헌연구소 편,『한국개화기교과서총서』18, 아세아문화사, 1977)
- 「보통교과 대동역사략」 (박광현역, 『근대 역사교과서』3, 소명출판, 2011)
- 「한국근대사학사」(조동걸, 『우사조동걸전집』14, 역사공간, 2010)
- 「한말의 국사교과서 편찬」(김흥수,『역사교육』33,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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