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명아주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내용
줄기는 곧게 서고 단단하며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 크기는 1.5m 내외이고, 잎은 서로 어긋나 있으며, 피침형 또는 선상피침형이다. 꽃은 담녹색으로 7∼8월에 피며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포과(胞果)로 원반형이며 끝에 암술대가 달리고 그 속에 1개씩 들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종자를 약으로 쓰는데 민가에 많이 자란다.
주된 약효는 이뇨·해열 작용이 현저하여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방광염·요도염·신장염 에 쓰며 임질치료효과도 있다. 부인에게는 자궁내막염에 쓰고 피부의 창진이나 음부만 가렵고 통증이 있을 때 활용된다. 특히, 부인이 임신중에 소변을 잘 못 보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오줌소태에 많이 응용되어왔다.
참고문헌
- 『향약채취월령』(안덕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83)
- 『대한식물도감(大韓植物圖鑑)』(이창복, 향문사, 1982)
- 『中藥大辭典』(江蘇新醫學院, 上海 科學技術出版社,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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