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말기 문신 정교가 편년체로 저술한 역사서.
서지적 사항
내용
또한, 그가 기록한 ≪민회실기 民會實記≫가 있는데 이 글도 독립협회에 관한 기록으로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
권1은 1864년부터 1893년까지, 권2은 1894년부터 1897년까지, 권3은 1898년 1월부터 그해 11월 4일까지, 권4는 1898년 11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기록하였다.
권5는 1899년부터 1900년 4월까지, 권6은 1900년 4월부터 1903년까지, 권7은 1904년부터 1905년까지, 권8은 1906년부터 1907년까지, 권9는 1908년부터 1910년까지를 각각 기록하였다.
정교는 일찍이 독립협회 회원으로서 회원들에게 자주적인 한국사를 가르치기 위하여 ≪대동역사 大東歷史≫를 교열한 바 있고, 또한 ≪대한계년사≫의 기록도 침략세력에 대한 항거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황현(黃玹)의 ≪매천야록 梅泉野錄≫과 함께 주체적인 역사의식의 바탕 위에서 쓰여졌다고 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사료해설집』(신석호, 한국사학회, 1964)
- 변주승·이철성· 김우철·이상식 공역,『대한계년사』(총10책)(소명, 200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