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종 ()

목차
불교
단체
고려 말 조선 초에 있었던 불교의 한 종파.
목차
정의
고려 말 조선 초에 있었던 불교의 한 종파.
내용

이 종파에 관한 역사 및 종지(宗旨) 등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1406년(태종 6) 3월 의정부에서 전국에 남겨둘 사찰의 수와 토지·노비 등의 범위를 정하는 계청(啓請)을 올렸을 때, 화엄종(華嚴宗)과 도문종을 합하여 43개의 사찰을 남겨야 한다는 기록이 『태종실록』에 있다.

그리고 1407년 12월 11개의 불교 종파를 7종으로 축소할 때 도문종은 화엄종과 합쳐져서 그 이름마저 없어지게 되었다. 이 종파가 화엄종과 합쳐진 것으로 미루어 화엄교리에 가까운 종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태종실록(太宗實錄)』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