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광주유수, 이조참의, 대사성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성래(聖來)
인물/전통 인물
  • 본관강릉(江陵)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대사성
  • 출생 연도1754년(영조 30)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수홍 (경기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6년 03월 19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광주유수, 이조참의, 대사성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성래(聖來). 할아버지는 판돈녕부사 김시혁(金始爀)이며, 아버지는 영의정 김상철(金尙喆)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음관(蔭官)으로 참봉에 기용되어 1772년(영조 48)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정자(正字)가 되었다. 1779년(정조 3)에 부수찬(副撰撰)이 되어 홍문록(弘文錄)에 올랐다.

이때 내의원 액례(掖隷: 액정서에 딸린 서리)들이 약재를 징발하고 의관들에게 무례한 짓을 하는 등의 작폐를 논하고 엄히 치죄할 것을 건의하였다. 1780년(정조 4) 규장각직각(奎章閣直閣)을 역임하고 1782년(정조 6) 행수선전관(行首宣傳官) · 승지를 거쳐 1783년(정조 7) 대사성 · 이조참의 · 광주유수(廣州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그 뒤 1786년(정조 10)까지 이조참의와 대사성을 지냈다. 1779년에 세도가 홍국영(洪國榮)은 정조가 후사가 없자, 정조의 동생 은언군(恩彦君) 이인(李䄄)의 아들 완풍군(完豊君) 이담(李湛)을 후사로 삼으려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반역죄로 몰아 살해하게 하였다.

이때 평소 이담과 친하여 이담의 혼인 때 혼수를 보내 도운 사실이 뒤늦게 문제가 되어 이담의 역모와 관련, 추국(推鞫)을 받고 제주도에 위리안치되었다. 1791년(정조 15) 부친상을 당하여 풀려났다가 상을 치른 뒤 교동(喬桐)으로 이배되었다. 1830년(순조 30) 손자 김긍창(金兢昌)의 탄원으로 신원되어 관작이 회복되었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정조실록(正祖實錄)』

  • - 『순조실록』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강릉김씨세보(江陵金氏族譜)』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六(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교동으로 유배 : 『정조실록』 34권, 1792년(정조 16) 2월 10일. "귀양 중에 있는 김우진을 교동부로 옮기게 하다"

  • 주3

    : 신원 회복 : 『순조실록』 31권, 1830년(순조 30) 12월 22일. "고 참판 민홍섭 등을 신원하고 그 관작을 회복시키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