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동부승지, 우부승지, 우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종도(宗道)
인물/전통 인물
  • 본관진주(晉州)
  • 사망 연도1504년(연산군 10)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영암군수|동부승지|우부승지|우승지
  • 출생 연도1452년(문종 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수홍 (경기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05월 16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전기에, 동부승지, 우부승지, 우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종도(宗道). 아버지는 강응(姜應)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74년에 사마시에 합격, 진사가 되어 성균관에 들어가 수업중, 1479년(성종 10) 윤비가 폐비되자 동료 62인과 함께 이의 부당함을 주장하다 하옥되었으나 곧 석방되었다.

1480년에 식년문과에서 갑과로 급제하였으며, 설서(說書) · 사서 등을 거쳐 1488년 세자가례도감낭관(世子嘉禮都監郎官), 1491년에 헌납이 되었다. 이때 경연에서 가뭄에 대비하여 각 도의 제방수축을 의논하는데 농번기임을 들어 반대하며 추수 뒤 농한기에 실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또, 권력에만 눈이 어두워 상관에 아부하는 한건(韓健), 상고(商賈)와 결탁하여 모리를 일삼는 윤은로(尹殷老), 부끄러움 없이 재물을 탐내는 민영견(閔永肩), 교활하고 거짓되고 망녕된 최흥손(崔興孫), 불학무식한 이계명(李繼命) 등이 세인의 지탄을 받아 관직을 더럽히고 있음을 들어 이들의 파직을 상소하였다.

1493년에는 영암군수가 되었는데, 재직중 청렴하고 읍민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염근리(廉謹吏: 청렴하고 근면한 관리)로 뽑혀 포상받았다. 1502년(연산군 8) 동부승지에 이어 우부승지를 거쳐 이듬해에는 우승지를 역임하였다.

1504년(연산군 10)에 세상을 떠났으며, 묘소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 조종산에 있다.

참고문헌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 주1

    : 사마시 급제 : 『성화10년갑오사마방(成化十年甲午司馬榜)』(『선세문과방목(先世文科榜目)』, 한국국학진흥원[안동 안동권씨 병곡(屛谷[權榘]) 종택])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