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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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제도
조선 말기 승선원(承宣院)의 최고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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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말기 승선원(承宣院)의 최고관직.
내용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관제가 개편되면서 궁중과 부중(府中)을 구분하여 의정부와 궁내부를 두었다.

이에 따라 종래의 승정원은 승선원으로 개혁되었는데, 도승선은 이의 최고관직이다. 정원은 1인이었으며, 왕명의 출납과 기사(記事)의 기주(記注)를 관장하였다. 약제(藥提)·상서정(尙瑞正)을 겸임하였으며 궁내부·의정부·내무아문의 방망(房望 : 좌석배치)의 일을 행하였다.

참고문헌

『고종실록(高宗實錄)』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고종시대사(高宗時代史)』 3(국사편찬위원회,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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