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 종교·철학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성실론소』를 저술한 승려.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병조 (둥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삼국시대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성실론소』를 저술한 승려.

내용

684년을 전후한 시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삼론종(三論宗)을 비롯하여 『성실론(成實論)』 등을 널리 전파하였다. 688년 7월 일본에 큰 가뭄이 들었을 때, 일본왕의 부탁으로 비를 빌자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흡족히 내렸으며, 이에 왕은 많은 물건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약 80세가 되었던 721년 왕이 “불교계의 동량이요, 법문(法門)의 영수”라 칭하고 면백(綿帛)을 수시로 베풀 것을 명하였다. 나이 90이 넘어서 남경(南京 : 지금의 大阪)에서 죽었다.

저서로는 일본에 건너간 뒤 지은 『성실론소(成實論疏)』 16권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일본에 『성실론』이 최초로 소개되었다. 그뒤 도다이사(東大寺)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성실론』 강의는 반드시 이 『성실론』에 의거했다고 한다.

참고문헌

  • - 『일본서기(日本書紀)』

  • - 『속일본기(續日本紀)』

  • - 『원형석서(元亨釋書)』

  • - 『본조고승전(本朝高僧傳)』

  •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